설마설마했습니다..
마이프로틴 무맛/노익스 부스터/고구마와 닭가슴살만 먹으면 대회를 준비하던 몇 년차 운동인이였는데...
수많은 경구제 인젝션의 갈등과 고민속에 많은 내용을 공부하고 결정한 끝에 sarms 제품으로 결정!!
솔직히 복용후 바로 효과를 보는건 아니고 꾸준한 식단+운동을 전제하에 3-4일 정도부터 극심한 알베김과 근육통이 찾아왔습니다
(운동을 수년간 해왔기때문에 자세가 나쁘지 않다는 전제 하)
벤치 무게를 칠때도 기존무게를 더 많은 세트수로 할 수 있도록 도와주고 스퀏트도 그렇고...
4주차 벌크스텍으로 돌려보고 너무 많은 긍정적인 효과를 얻은 저였기에
이번엔 거금을들여 풀스텍으로 구매해서 택배를 기다리고있네요!!
8주차되면 4주동안 클로미드 및 천연풀스텍으로 근성장 및 유지할려해요 다들 득근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