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소에 운동을 좋아해서 이것 저것 안 하는게 없는 것 같습니다.
헬스와 달리기, 걷기 운동, 스쿼트 등을 할 때는
무릎이 아프거나 이상이 있다는 것을 전혀 느끼지 못하고 살아오다가
작년 9월부터 산에 줄기차게 다니고 있습니다.
주로 중장거리를 가는데, 보통 7-8시간을 걷는 듯요...
1박2일 무박 종주를 작년 11월에 했었는데요..
그때부터 무릎에 이상신호가 오네요.
관절 관절 ... 그때부터 .. 안되겠다싶어
관절보호에 신경쓰기 시작했어요.
그렇게 찾은게
머슬코리아의 관절보호종합제 조인트 블라스트!!!!
꾸준히 먹었어요.
첨에는 잘 모르겠던데요..
한 통 다 먹고 두 통째부터 .. 그 효과가 제 몸으로 느껴지드라구요.
산에 서 장시간 걸어도
이젠 무릎 아프다는 것이 전혀 느껴지지 않는 거 있죠.
내 무릎건강 그리고 각종 관절 보호를 위헤서
앞으로도 꾸준히 먹어야겠어요.
완 전
만족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