운동 6년차이고
극심한 정체기에 빠지고
운동에 대한 흥미도 떨어진 운태기가 와서
Sarms를 처음시작했었는데요
첫번째스텍은
LGD+RAD(8주)
휴지기 클로미드 블루옥스 아라키돈산
두번째스텍은 여름이라서 커팅을 조금하고자
RAD+MK2866+S4(8주)
휴지기 클로미드 GW 아라키돈산
세번째스텍은 YK11+MK677(4주)
휴지기 MK677계속이어서+GW+블루옥스
그리고 지금 현재 돌리고있는
LGD+RAD+MK677입니다
제가 수차례 써봤지만
벌크용으로 저는 이 조합을 가장 선호합니다
물론 저의 지인은 YK11이 더 강하다고했는데
이는 개인차가 있는것 같습니다
전 벌크용으로는 LGD가 가장 느낌이랑 효과적인 부분에서 좋았습니다
아 그리고 GW하면 체지방커팅기능때문에 벌크에 방해되지않냐고 생각할수있는데
GW는 분명 웨이트랑 유산소시에 운동능력을 많이 잡아줍니다 GW먹고하면 세트당 12개할거 15개이상으로 할수있는느낌을 줍니다
그래서 벌크하시는분들은 GW하면서 식단을 벌크식단으로 해주시면 오히려 도움이 많이 될거같습니다 물론 GW자체의 커팅력때문에 체지방커팅으로인해 근육의 사이즈는 줄수잇겠지만 운동능력이 향상되어 근골격근량은 늘어나더라구요
다양하게 sarms를 시도해봤고 저의 베스트 1,2,3를 뽑자면
1순위가 LGD 2순위가 MK677 3순위가 GW입니다
어디까지나 저의 개인적인 기준이라 감안해주셨으면 좋겠습니다
이번스택 시작한지 얼마안됐는데 어제 헬스장에서 퍼포먼스 장난아니었습니다
이맛에 sarms하나봅니다
아 그리고 sarms 복용기간지켜서 해봤는데 부작용은 거의 못느꼈습니다
다만 스택 8주시에 막판으로 가면 약간 성욕이 떨어지는느낌이 있긴했는데 케어하고 정상치로 회복되더군요 처음에는 걱정되서 병원가서 호르몬수치 검사도 했는데 다 정상으로 나오더라구요
말이 길었네요 아무튼 이번스텍도 잘 마무리해서 시간되면 또 좋은후기 올리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