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에 후기 올립니다 2018년도부터 머코에서 보충제 먹었었고머코에 있는 제품들을 다 사용해봤을 정도로 단골이어서 단골로써 현재 잘먹고 있는 제품들로 리뷰 갑니다 예전에 없다가 추가된 제품들이 많아서 하나씩 도전 해보는데 그중에서도 chemical TE와 Ecdisten은 신세계입니다 효과야 당연히 보충제군과 sarms를 모두 사용해본 입장에서 sarms가 강합니다 오스타린, RAD 같은게 효과면에서는 눈에 띄게 좋지만 지속가능성의 측면에서 봤을 때 휴지기 없이 먹는 제품들이 좀 더 편하긴 한 것 같습니다 그리고 저처럼 보충제를 스택을 이루니까 효과가 sarms급이고 몇 개 조합이느냐에 따라서 많으면 많을수록 효과가 극대화 되는 느낌입니다 블루옥스, 아라키돈산, 더블탭, 락소제닌, chemical TE, ecdisten으로 이어지는 스택의 체감이 미쳤고 요즘 나날이 1RM 갱신중인데 무게도 잘 들 수 있고 운동동기부여도 잘되서 행복합니다